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이 시민 안전 확보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며 '인파 안전관리 이상 無'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여주시 공무원,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총 약 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이 편성됐습니다.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행사 전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에서의 능동적인 상황 관리,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자발적인 봉사 덕분입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여주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이번 새해맞이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찾아가는 시민 안전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안전 문화 정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입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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