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시작에 앞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 등 참여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에 중점을 뒀다.
동두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지만 신체적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연 6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1,8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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