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정서 멘토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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