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 벼 발아율 저하 대비 안전육묘 현장기술지원 강화

김동현 기자 / 2026-04-03 11:20:39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벼 발아율 저하 대비 안전육묘 현장기술지원 강화
[세계로컬타임즈]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 시기를 앞두고 철저한 볍씨 소독과 적기이앙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9월~10월) 동안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력 저하 등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6일부터 14개 읍면동에 볍씨소독·육묘관리 현장기술지원단(43명) 운영을 통해 현장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벼 등숙기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5월 20~25일경으로 늦춰야 한다”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볍씨 파종하는 시기도 4월 20일~25일경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