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솟는 공동체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22년 호원1동주민센터와 ‘복지자원 나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취약계층에게 밑반찬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김장김치와 백미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반찬 나눔은 지난해까지 총 62회 진행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천30명에게 전달됐다.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해 매회 지원할 예정이다.
주지만 대표는 “회원들이 매주 취약계층을 위해 찐빵과 반찬을 손수 제작하고 있다”며 “반찬이 잘 전달돼 독거 어르신이 풍족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연희 동장은 “매년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힘써 주시는 샘솟는 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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