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불안과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2월 초 ‘챗지피티(GPT) 2급 자격 과정’으로 시작해 3월에는 1급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자격증 취득 과정이지만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 확대해 주민 경쟁력과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 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앞으로 관고동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개인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수강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기술 변화에 따른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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