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밀착형 상점 운영자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상점 운영자를 ‘골목안심 파트너’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해피브릿지 위원들과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들은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등 주민과 접점이 많은 생활밀착형 상점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상점 운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인지하고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며,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형성 기반을 다졌다.
정화자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해피브릿지 위원분들과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상점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호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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