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화관람과 미용·안경 구입, 도서 구매 등 문화·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카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24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이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0만원이며, 이 가운데 10%인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NH농협은행 지정 영업점에 자부담금을 납부한 뒤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누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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