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은 농업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비롯해 읍면 자체 교육, 원스톱 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 형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해 자동전화 교육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 안내 및 이수 여부를 문자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이수율을 지난해 99.5%에서 올해 99.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교육은 2026년 9월까지 운영되며 문자, 우편,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참여를 안내하고 미이수 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며 “누구나 쉽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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