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문화재 매매업소 지도점검

조주연 / 2022-03-08 11:50:12
문화재매매업 준수사항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확인

▲관련사진 ⓒ김제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문화재매매업소를 대상으로 8일까지 이틀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타 시··구에서 문화재매매업소 준수사항 위반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관내 문화재매매업소 이용자 간 밀접 접촉과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문화재매매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매매업 운영여부, 허가증 비치여부, 등록 주소지 확인, 문화재 매매장부 비치 및 거래내용 기록사항 확인, 온라인 매장 운영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금번 지도점검은 단속·규제 중심의 점검을 지양하고 매매업소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 확인과 더불어 문화재보호법에서 신설 및 개정된 문화재매매업 준수사항을 정리해 운영자에게 교육하고 손소독제 전달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제시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재매매업소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문화재매매업의 원할한 운영 및 매매업 관련 추가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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