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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체육회는 11일 안양시청에서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체육회) |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안양시체육회는 11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에서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귀종 안양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및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행사는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및 수도권지역의 기록적인 폭우에 따라 간소하게 치뤄졌다.
체육대회 홍보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출정식은 개회식, 종목별 출전보고, 단기 전달식, 체육회장 인사말씀, 안양시장 및 의장 격려사 및 선수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펼쳐지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는 안양시 임원 110명, 선수 289명(남 196명, 여 93명)이 24개 종목(정식 23, 시범 1종목)으로 총 39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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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귀종 안양시 체육회장이 최대호(사진 오른쪽) 안양시장으로부터 단기를 전달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 |
박귀종 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사고 없는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출전하는 선수 및 임원들은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체육회에서도 임원 및 선수들이 불편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호 안양시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닦은 기량과 노력을 최대한 발휘해 안양시의 명예를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일 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안양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전하고 부상 없는 도민체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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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대표단이 선수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 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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