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최옥성 / 2017-11-14 11:38:45
통영 도남항, 한산해역 일원서 열려
중국, 일본 등 12개국 100여척, 800여명 참가

 

▲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모습. <사진제공=경남도청>

[세계로컬신문 최옥성 기자] 경남도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통영 도남항과 한산해역 일원에서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100여척 80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며 루저요트·무선조종요트 경기와 더불어 세계요트포럼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와 해양레저체험, 장비전시행사 등이 진행된다.

막식은 오는 17일 통영 도남항 유람선 선상에서 개최한다.

대회 기간에 범선·요트 승선체험, 요트모형 만들기 등 부대행사와 수상스포츠체험교실 등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앞서 3일부터 5일까지 통영 죽림만 일대에서 열린 국제요트대회 사전경기는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진행돼 요트경기에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경남도는 분석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중국 차이나컵, 태국 킹스컵과 더불어 아시아 3대 국제요트대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 국제요트대회"라며 "우리나라 해양레저를 대표하는 이 대회가 경남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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