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내부에는 다량의 쓰레기와 오물이 집안 곳곳에 방치된 상태였다. 해당 가구는 가족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스스로 정리와 청소를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대청소 후 해당 가구원은 “이제 집이 깨끗해져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집안이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덕 고등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단순히 환경 정리를 넘어,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새 희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새빛돌봄 사업은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 창구에 전화, 방문 또는 모바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의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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