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의 급증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홍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송산2동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자생단체 회원 20여 명과 동 직원 1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용 컵․텀블러 사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휴지 대신 수건 사용 등으로 가정이나 직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강경자 회장은 “주민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형순 동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녹색소비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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