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의미만이 아닌 모두에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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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 대해 설 작가는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내게 많은 영감을 준 성경 ‘GENESIS(창세기)’를 읽고 또 읽었다”며 “창세기의 여러 느낌을 폄훼하거나 왜곡시키려는 의도가 아닌, 순수창작자로서 느껴지는 예술적 감성을 토대로 이미지화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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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설인선 작가 |
이번 전시는 설 작가 개인적으로는 칠순 기념으로 여는 사진전이라는 특별함이 있다. 그는 “코로나19와 어려운 일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 종교적인 이미지를 떠나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전했다.
한편 설 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자신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에 대한 기록을 특유의 시선과 색감으로 기록하는 환경생태사진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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