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데이터라벨러 신직업 체험 과정’을 주제로 4050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AI 데이터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라벨링 직무의 시장 전망과 작업 구조를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가공·검수 과정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장년 취업 성공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이터라벨링 참여 방법, 수익 구조, 근무 형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디지털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취업특강에 참여해 보니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중장년층도 충분히 디지털 기반 직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신직업 체험 및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