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 발굴 시작

이장학 / 2022-02-04 11:45:12
분야별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 지원
▲ 울진군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자 발굴. (사진=울진군)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울진군은 2022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림스타트사업의 신규대상자 발굴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사업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정 등의 취약계층 아동이나 가족이 신청을 하면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방문상담 및 생활실태 조사 후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며, 양육환경 및 아동발달단계에 따라 분야별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200가구 232명의 대상자에게 양육상황점검 및 복지서비스연계, 유제품, 생일케이크, 주거방역, 안경지원, 심리상담지원, 가족나들이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윤은경 울진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에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울진군의 든든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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