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장철을 맞아 괴산의 특산 농산물 절임배추를 판매했다. 2회에 걸쳐 총 1천460만 원가량의 365상자(20kg 단위)를 예약한 물량만큼 현장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장연면 농가에서는 올해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절임배추 20상자(20kg 단위, 8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아울러, 장암동과 장연면은 차담회를 통해 시군 간 특색 및 현황 등을 공유했다.
노경희 면장은 “질 좋은 괴산군의 농특산물을 의정부시 주민에게 알리는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겠다”고 전했다.
박범서 회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진 동장은 “우수한 농산물을 주민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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