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동 주민들을 위해 4명(29통 윤성숙, 27통 이윤정, 19통 최옥순, 33통 이태영)의 통장들을 시작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를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날 통장들은 라면과 성금 등을 전달하며 올 겨울 고산동 저소득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고산동 관계자는 “따뜻한 고산동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소외된 주변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는 통장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7월 1일 송산1동과 분동된 고산동은 의정부시의 15번째 동으로 현재 택지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동의정부 나들목(IC)이 위치한 의정부시 동부 관문이자 지역 최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미래지향적 생태도시 지역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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