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내 미술관과 박물관 로비, 야외 등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서울시향은 오는 22일 오후 12시, 19시 한성백제박물관을 시작으로 오는 9월1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6곳의 로비·야외 등 열린 공간에서 시민공연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한다.
모든 공연은 60분 동안 진행되며, 전석 무료다.
박물관·미술관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 클래식·재즈·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시향 단원들이 참여하는 ‘뮤지엄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하프 등 현악 앙상블을 포함해 목관, 금관, 타악기 등의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앙상블로 진행된다.
음악과 함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고전 클래식은 물론 재즈, 탱고, 영화음악 등 비클래식 장르의 복합 구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2회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25일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26일 종로구 서울역사 박물관, 노원구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공연이 개최된다.
8월29일에는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 30일에는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31일에는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9월1일 노원구 서울 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시향은 정기공연 외에도 '뮤지엄 콘서트', '우리동네 음악회', '미라클 서울' 등 찾아가는 시민공연을 확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강변음악회(6월), 광복 기념 특별 음악회(8월), 공원음악회(8월) 등 대형 야외공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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