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추는달팽이도서관은 어르신을 위한 작은도서관으로, 한글 그림책 교실 운영 등 노년층의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직과 도덕성의 가치를 돌아보고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정하다는 착각' 등 18종의 도서가 소개된다.
전시는 신트리도서관 신관 1층 봄누리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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