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D는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가 혈중 비타민D 수치 부족 또는 결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 결핍은 단순한 영양 부족을 넘어, 골다공증, 대사질환, 심지어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속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오는 3월부터 비타민D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4개 주제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 예방 건강강좌, ▲근골격계 질환별 맞춤형 재활교육, ▲걷기・러닝・근력 운동교실, ▲ 비타민D 함유 식재료 활용 영양교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D 함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교실’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상세 일정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이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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