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시는 올해 의용소방대 지원을 위해 총 264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드론 9대 보급(1800만 원) ▲소방기술경연대회 지원(500만 원) ▲‘소·소·심’ 시민안전교육 지원(340만 원) 등이다
현재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개 대 549명(남성 314명, 여성 214명, 혼성 21명),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8개 대 357명(남성 161명, 여성 19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진압 보조와 재난현장 지원, 안전예방 캠페인, 시민 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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