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매결연은 동일한 지명을 가진 두 지역이 주민자치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복지·경제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주민자치회는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 행사,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호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측 주민자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활력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도하는 교류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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