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는 마을별 대항전과 기관·단체별 대항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항전은 패자부활전을 별도로 운영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그 결과 마을 대항전 우승은 장흥리가 차지했으며, 패자부활전 우승은 소유리가 거머쥐었다. 기관·단체별 대항전에서는 그라운드골프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윤태록 금사면 이장협의회장은 “척사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주민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을과 기관단체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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