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준공 목표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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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창원시 |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창원시 의창소방서 청사기공식이 2일 오전 건립현장에서 개최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공됐다.
새 의창소방서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중앙로 119에 150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5,002㎡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4,995㎡ 규모로 2023년 1월에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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