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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장터 '다가치의왕'의 유튜브 갈무리. (사진=의왕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의왕시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통합브랜드 ‘다가치의왕’ 온라인 장터를 오픈했다.
온라인 장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5일 열린 온라인 장터에는 모두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경제 통합브랜드 ‘다가치의왕’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장터 ‘다가치ON’을 선보였으며, 홈쇼핑처럼 상품을 소개받고 구매할 수 있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온라인 장터 개설로 사회적 경제조직 발전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기대한다”며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한 ‘다가치의왕’ 온라인장터 방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지원과(031-345-23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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