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보름된 병아리들이 상추 밭에서 엄마 닭을 찾아 다니고 있다.
“나온 김에 마실 다니자”며 다른 곳으로 가려는 동생 병아리를 언니 병아리들이 “가지 말라”고 부르는 듯한 모습으로 병아리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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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보름된 병아리들이 상추 밭에서 엄마 닭을 찾아 다니고 있다.
“나온 김에 마실 다니자”며 다른 곳으로 가려는 동생 병아리를 언니 병아리들이 “가지 말라”고 부르는 듯한 모습으로 병아리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