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세대에 관계없이 공유할 수 있는 ‘학교’의 추억을 과학의 원리로 풀어내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립과학관이 국립과천과학관, 인천어린이과학관과 공동으로 연구, 기획한 모든 사물의 역사Ⅲ(학교)특별전을 8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로 과학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22년 12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전시가 됐으며 올해 8월까지 서울시립과학관, 9월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이 기획·제작한 볼펜, 괘선기, 빔프로젝터, 사이렌, 계수기 등 포함 15종의 체험형 전시물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사물의 역사 특별전’은 총 3부작(집, 병원, 학교)으로 구성된 시리즈형 전시이다.
본 전시는 집(2020)과 병원(2021)에 이은 세 번째 전시로 학교에서 사용하는 사물이 발명된 역사와 변천사, 그리고 작동원리를 알 수 있는 전시이다.
교실, 운동장, 방송실, 미술실, 음악실 등에서 사용되는 볼펜, 빔 프로젝터, 교탁, 멜로디언 등 사물의 체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깨닫고 흥미를 느끼며, 일상을 과학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담을 수 있는 전시물로 구성돼있다.
3개 기관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의 전시 이후에 과학관, 박물관 전시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지역(수도권)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특별순회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 기관의 경우 서울시립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