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각종 의료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현대유비스병원 사회복지센터 등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맞춤형복지팀의 생활 실태 조사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 및 동 관계자와 병원 동행을 통해 CT, MRI, X-ray 등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사회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민간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금액은 개인별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검사 및 치료 종류에 따라 1인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양근민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취약계층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현대유비스병원 관계자는“이번 지원이 관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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