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선별작업장 등 고온 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보텍스 튜브 적용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안전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700만 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 세트, 온열지수(WBGT) 측정기, 보냉용품 세트, 에어콤프레셔 등이다.
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각해 인체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금산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작업 재해예방 사전교육을 이수 후 수료증과 함께 신청서를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극한폭염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에어냉각 기술을 확산에 나선다”며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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