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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올해 최대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낮 12시 현재 실시간 예매율 92.5%로 압도적으로 1위이며, 사전예매만 118만3,589장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 전날 사전예매량 기록인 100만장을 5일이나 앞당긴 것으로, 이 추세면 사전 예매만으로 150만 관객 돌파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개봉일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지 주목되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1,049만명,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121만명 등 2번 1,000만 관객을 넘어선 바 있다.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 역시 1,0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외화 관객 최고 기록인 ‘아바타’의 1,348만명 기록을 깰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페이즈3를 마무리하는 영화로 악당 ‘타노스’로 우주의 생명체 절반이 소멸된 후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등 어벤져스 멤버들의 반격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