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의 기획 사업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건강한 디지털 세상 talk, talk!’는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범죄 예방을 위해 총 3회차에 걸쳐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올바른 디지털 성 윤리와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회차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유형 ▲디지털 성범죄 사례 및 법적 책임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실제 청소년들에게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모둠 활동을 진행해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포스터를 제작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디지털 성범죄가 실제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 주변에 이런 피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이은주 관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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