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회복지 담당자가 독거 어르신의 동절기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 실태 파악 및 안전 여부도 확인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약 및 저소득 가구 방문을 통해 불편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두가 행복한 양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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