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제1회 내손愛 Fun! Fun! Fun! 페스티벌’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총 24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학생 2명(각 100만 원), 고등학생 5명(각 50만 원), 중학생 10명(각 30만 원) 총 17명이 선정돼 장학금을 받게 됐다.
전달식에는 내손1동의 8개 사회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메모리반도체 연구원, 법조인, 배우, 축구선수, 드러머,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꿈을 꾸며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가 내 꿈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준다고 생각하니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형준 내손1동장은 “신청서를 읽어보니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특히 한 학생이 언급한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면서 “멋진 미래를 그리며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는 여러분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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