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대상이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센터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운영 개요와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개요 ▲위생·영양 순회 방문 지도의 필요성 ▲대상별 교육 ▲건강 상태별 맞춤 식단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소개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그동안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교육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단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필 센터장은 “센터를 통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까지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사회복지급식소 사업설명회’는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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