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무식은 팔당수계 규제지역 주민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 활동을 시군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대응 △경기연합–환경부 규제 개선 특별 전담 조직(TF) 운영 △팔당수계 7개 시군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을 통해 규제 개선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주민 서명운동에는 총 4만 4천여 명이 참여해 규제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그 결과 2026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가 전년 대비 105억 원 증액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특수협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으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대상 정기·수시 보고 강화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경기연합–환경부 규제 개선 특별 전담 조직(TF) 지원 △물이용부담금 요율 현실화 여건 조성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지원 기준 개선 △유관기관과의 업무 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특별고시 개정으로 남한강에서 환경교육선 운항이 가능해지는 등 의미 있는 규제개선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팔당 규제 개선을 위해 특수협과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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