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자원봉사 단체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맞춤형 활동으로 추진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