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구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교육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협력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하이라이트 : 꿈을 담은 하모니’라는 주제로, 영화와 뮤지컬 OST, 클래식 명곡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로자문데 서곡’과 더블베이스 협주곡을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단원들의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고, 2부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단원들과의 윈드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구리와 하남 두 지역의 아동 단원들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3부에서는 지역 성악가와 함께 뮤지컬 ‘미녀와 야수 – beauty and The Beast’를 협연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이 외에도 ‘맘마미아’,‘뉴욕뉴욕’,‘스타워즈’OST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구리시 아동·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을 응원하고자 전석 무료로 시민들을 초청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의미를 담아냈다.
또한 행사 당일 마련된 후원 부스에서는 시민들의 기부 참여가 이어져 따뜻한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단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과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단원들에게는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의 하이라이트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으로 빛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통해 구리시민과 계속해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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