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제11회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이루어졌다.
해당 대회는 전국 유일의 아이디어 창출부터 탐구, 개선, 현실화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대회로, 청심국제중학교 학생들은 전국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수상금을 지역사회에 나누기로 결정했다. 상금 70만 원 중 40만 원은 청심국제중학교 발전기금으로, 나머지 30만 원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성은 청심국제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한 것도 큰 기쁨이지만, 상금의 일부를 학교 발전과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한 점이 더욱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나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심국제중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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