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연합회는 앞서 지난 1월 전라남도 연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 단체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조직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환경 보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화순군연합회는 직접 제조한 천연 액비와 유기농자재를 영농 현장에 적용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 116회에 걸쳐 4,296명이 참여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진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찬율 화순군연합회장은 “전남 최우수상에 이어 전국 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중심 지도가 맞물려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화순군의 헌신적인 노고와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순군농촌지도자회가 스마트 농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 최고의 농업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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