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민대학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조직화 관점의 통합돌봄 이해 ▲화성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지역특화사업을 포함한 14개 신규사업 설명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법 시행 초기부터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실무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 있게 대응할 때 비로소 돌봄 공백을 줄이고 시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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