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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