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보건소장, 지평면장, 지평면 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준공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보건교육 공간을 갖춘 공공보건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미보건진료소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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