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구가 자체 양묘장을 활용해 계절별 초화류를 직접 재배·관리해 예산을 절감하고, 도심 곳곳에 적기 식재를 추진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팬지와 가자니아, 비올라 등 1년생 봄꽃 약 7만 7천 본을 자체 재배했으며, 다음 달부터 가로화단과 대형 화분, 교차로 등 도심 주요 지점에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색감의 초화류를 활용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녹지·경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계절별 꽃 식재와 도시녹화 사업을 확대해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녹색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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