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실내식물을 키우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식물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분갈이 실습 ▲병해충 진단 및 방제처리 ▲식물별 적정 비료 시비 및 물주기 ▲채광 관리 ▲생활 속 미생물 사용법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돌봄센터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뉘며, 일 4회 8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참여 시민은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의 지도 아래 직접 식물 관리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발된 시니어 전문가 그룹이다.
반려식물 돌봄센터에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당 최대 3개의 화분을 분갈이 할 수 있으며 ▲고가·희귀식물 ▲분재 및 수목류 ▲높이 100cm 이상의 대형 화분 ▲화분 지름 50cm 이상 대형화분 등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돌봄센터가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일상 속에 초록색 활력을 불어넣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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