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운영과 관련해 ‘벤더-게슈탈트 심리검사 실시와 해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 해결을 위한 이론 교육 및 기술 훈련이 마련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지역사회 자살·자해 관련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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