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김포시 홈페이지 및 김포시 SNS를 통해 교통, 교육, 문화, 서울통합, 반려동물, 해병대 협치, 보건, 수로길, 대명항, 애기봉, 축제, 상호문화, 스마트시티, 국제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분야 20개 정책을 대상으로 ‘2024 날마다 좋아지는 김포생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올해 투표는 2,250명이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1인 5개 중복선택할 수 있게 진행됐다.
교통 현안 외에도 다양한 김포의 변화들이 시민의 선택을 받았는데, 주로 체감도 높은 정책들이 시민 공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5위는 긴급 돌봄 체계 구축, 우수 프로그램 ‘우리아이 행복돌봄센터, 돌봄지원 공공부문 대상’(632표)이 올랐고, 6위에는 ‘시민 교통편의 확장, 김포시 도시형 거점 운전면허센터 개소(583표)’가 랭크돼 교통과 교육 부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하천길, 축제, 국제스케이트장, 시민 건강 등에 대한 관심도 나타났다. ‘전국 최장 수변 하천길 조성, 산책로와 자전거길 정비’(538표)가 7위, ‘아라마린페스티벌 라베니체축제 수도권 대표축제로 우뚝, 전국이 주목한 김포 축제’(537표)가 8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 자타공인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는 우리 김포’(518표)가 9위, ‘김포시가 직접 챙기는 시민 건강, 치매부터 혈압 관리까지’(498표)가 10위로 집계됐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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