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구는 경찰, 소방, 전기·가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3월 미추홀구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안전 및 교통 대책의 보완 사항을 비롯해 ▲공연 무대 및 전기 설비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 요원 및 구조·구급 인력 배치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을 지휘한 시현정 부구청장은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나온 결과를 빠짐없이 확인 및 조치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연 기간인 3일 동안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와 함께 ‘합동 대응반’을 편성·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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