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모집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6월·9월·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7월·10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에 각각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자산형성 포털사이트 ‘자산e룸터’를 통해서도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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